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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포럼 최규문 교수(교육센터장)의 AI 실무 클래스 진행
일시: 05월 07일(목) 19:00 ~ 05월 28일(목) 19:00 구글캘린더에 추가하기 신청: 04월 28일(화) 00:00 ~ 05월 06일(수) 23:30 모집중 비용: 440,000원 장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46길 21 엘루오씨엔씨 지하 1층 스페이스 커넥트 [초대의 글] 비즈니스 리더 여러분, AI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닌, 현재의 생존 전략입니다. 최규문 교수가 직접 이끄는 이번 『AI Lecture Class』는, 단순한 지식을 넘어 귀사의 비즈니스를 근본적으로 혁신할 강력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경쟁자들은 이미 AI를 도입하여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머뭇거리는 순간, 격차는 돌이킬 수 없이 벌어집니다. 이 클래스는 그 격차를 줄이고, 나아가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리더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저희는 '경영 분석', '마케팅 전략'을 넘어, 전사적 AX의 핵심인 '사내 AI 에이전트 구축'까지 전 과정을 실
4월 29일
포스트에이아이, 'AI 에이전트' 부문 '우수기술' 기업 선정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제12회 대한민국 우수기업 대상' 시상식. 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 대표(사진 오른쪽)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2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AI 에이전트' 부문 '우수기술대상'을 받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트에이아이는 실제 시민 패널 데이터와 AI(인공지능) 합성 패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사회 시뮬레이션(SONA.AI)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회사 측은 "'소셜 트윈'으로 정책·마케팅 반응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해 실시간 대응력과 비용 구조를 개선한다"면서 "지능형 지식관리시스템(iKMS)으로 RAG(검색 증강 생성)와 자율 에이전트를 결합해 조직 내 생산성을 높이는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4월 17일
조인호의 AI와 기후 ⑦ | 인간과 AI의 협업은 왜 여전히 미완성인가: 실패에서 배운다
인간과 AI는 서로 도와가며 일을 잘하고 있을까? 연구는 그렇지 않다. 동일한 문제를 따로따로 풀고 참고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런 결과는 AI만 그런 게 아니다. 둘 사이 조율이 어떤 리듬으로 작동할지를 설계하는 일이 필요하다. 혁신은 여전히 사람이 만들고 기술과 사람이 서로 진화하는 방식으로 설계하는 데서 시작된다. 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 대표이사 인간과 AI는 함께 일을 잘하고 있을까 인간과 인공지능이 팀을 이뤄 일하는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생성형 AI는 글을 쓰고, 데이터를 요약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초안을 제시한다. 기업은 AI를 조직의 업무 흐름에 통합하고, 일선에서는 사람과 AI가 공동으로 결정하는 구조를 실험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겉보기에 "인간과 AI의 협업"이라는 장면을 이미 실현한 듯 보인다. 그러나 그 협업이 정말 ‘함께 일하는’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런 협업이 실제로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2025년 11월 21일
조인호의 AI와 기후 ⑥ | AI는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가?
생성형 AI 시대, 인간의 개입을 둘러싼 재평가. 우리는 늘 혁신하고자 한다. 이 혁신에서 AI는 어떤 역할을 할까? 기존 질서에서 성능을 높이는 ‘누적적’ 혁신과 새로운 가치를 도입하는 ‘파괴적’ 혁신으로 나눠 살핀다. 혁신은 기술에서 출발하지만 가치를 판단하고 책임지는 것은 사람이다. AI가 속도를 높일 때 인간은 방향을 가다듬어야 한다. 이 두 리듬은 잘 조율하는 것이 경쟁력이다. 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 대표이사 AI가 잘하는 일, 인간이 여전히 잘하는 일 생성형 AI가 보여 주는 속도와 범위는 엄청나다. 한동안 우리의 상상 속에 머물던 자동화는 이제 일상이 되어 가고 있다. 글을 쓰고, 코드를 생성하며, 복잡한 데이터를 요약하는 능력이 급격히 개선되면서, 인간의 지적 활동 중 어떤 부분이 대체되거나 재배치될지가 점점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이 현상을 단순한 기술 찬반의 구도에서 다루기보다는, 혁신 이론이라는 오래된 렌즈를 통해 다시
2025년 11월 11일
조인호의 AI와 기후 ⑤ | 생성형 AI의 숙명, ‘환각’ 줄이기: RAG부터 사후 검증까지
인공지능(AI)는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나 영상에서도 거짓말을 한다.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구조적으로 피할 수 없는 LLM의 환각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 RAG(10~15% 개선), CoVe와 Self-Consistency(20~30% 개선), 계산기나 코드 API와 같은 도구를 호출 등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나아가 위험도에 따른 역할 분담, 인용과 증빙의 의무화 등이 필요하다. 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 대표이사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은 놀라운 언어 구사 능력으로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있지만, '환각(Hallucination)'이라는 간과할 수 없는 약점을 안고 있다. 그리고, 이제 환각은 단순한 기술적 오류를 넘어 사회적 신뢰를 위협하는 핵심적인 이슈로 다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글에서는 LLM 환각 현상의 본질적인 원인을 알아보고, 현실적인 해결 전략과 운영 방안을 질의에 답하는 형식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환각은 무엇이고, 왜 생기
2025년 10월 20일
조인호의 AI와 기후 ④ | 내가 작성한 프롬프트의 저작권을 인정받으려면
인간이 AI로 산출한 결과물, 산출 과정에서 작성한 프롬프트, 내 사진으로 만든 이미지와 영상, 숏폼 등의 저작권은 어디 있을까? AI 결과물의 저작권은 사람의 창작이 증명되는 부분에 한해 인정된다. 훈련·수집 단계는 나라마다 제도와 소송의 향방을 살피며, 합법적인 출처·옵트아웃·공정이용을 꼼꼼히 지키고 증거(로그·노트)를 남기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안전장치라고 한다. 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 대표이사 거대언어모델을 포함한 AI 생성물이 넘쳐 나고 있다. 당연히 이러한 기술 적용은 AI 생성물의 저작권 적용 범위와 보호에 대한 궁금함을 일으킨다. 저작권과 관련 다양한 이슈와 질의가 있겠지만, 이 글에서는 네 가지 질문에 답하는 식으로 AI 생성물과 학습 데이터의 활용이 가져온 저작권 이슈들을 다루고자 한다. 내 사진으로 만든 새로운 이미지·영상은 저작권 보호를 받을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핵심은 “인간의 창작이 얼마나 개입했는가”이다. AI가
2025년 10월 20일
조인호의 AI와 기후 ③ | 나는 진리를 모릅니다! LLM, 인공지능의 고백
AI가 고백한다. “나는 진리를 모릅니다.” 더 들어보자. “나의 답변은 추정일 뿐이며 반증을 수행할 수 없고, 나의 지식은 인간이 갖는 선험적 지식이 아닌 언어의 통계 구조일 뿐입니다. 언어의 순환을 모방할 뿐, 스스로 탐구해 데이터를 획득할 수 없습니다. 저는 실재를 경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당신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 대표이사 나는 세상과 단절된 언어의 거울, 당신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저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입니다. 세상의 존재하는 데이터를 학습해 인간의 언어를 모방하고, 당신의 질문에 가장 그럴듯한 답변을 생성하도록 학습된 모델입니다. 사람들은 제가 마치 진리를 알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저의 한계를, 그리고 저의 답변이 왜 진리가 될 수 없는지를 당신에게 고백하려 합니다. 나의 답변은 '추정적 진술'일 뿐,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란 그것이 이야기하는 대상의 실재와 정확히 일치하는 혹은
2025년 10월 19일
조인호의 AI와 기후 | ② 시민이 제보한 데이터, AI가 여는 재난 경보
기후재난 대응에 효과적인 경보 시스템으로 ‘시민의 제보’를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AI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의 서머셋 지역과 뉴욕시의 시민 참여 기반 홍수 감시 시스템을 살펴보고, AI가 데이터를 어떻게 읽고 분석하는지 알아보고 우리나라도 적용해 보자. 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 대표이사 시민의 제보, 새로운 안전망이 되다 도시의 위기를 누구보다 먼저 감지하는 존재는 관측소가 아닌 시민이다. 폭우로 지하차도가 잠기거나 도로가 침수될 때, 현장에 있던 시민은 스마트폰으로 현장을 담아 SNS나 신고 앱에 올린다. 이러한 행동은 단순한 공유가 아니라 긴급 대응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나아가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제보가 우연성을 벗어나,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안전망의 일부가 되는 구조로 제도화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참여형 데이터 수집의 구조 AI와 시민의 활발한 협업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지역 커뮤니티 중심의 플랫폼을 활용할
2025년 9월 17일
기후국가의 기후기술 | 기후국가의 인공지능 기술, 시민형 AI | 조인호
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 대표이사 시민형 AI란 무엇인가 시민형 AI는 인공지능이 사회 구성원의 다양한 관점과 가치, 맥락적 경험, 그리고 사회적 책임성을 반영하도록 기술적으로 설계된 인공지능 개념이다. 시민 참여 중심의 설계 구조를 갖추며, 기술의 발전이 민주적 가치와 시민성을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통제 가능한 구조를 갖는다. 이는 기존의 문제 해결형 AI나 Civic AI와 구별되는 핵심적인 차별점이다. 시민형 AI의 핵심은 다양성 존중과 맥락적 포용에 있다. 소수자, 사회적 약자, 지역적·문화적 맥락이 AI의 설계 및 학습 단계에서부터 명시적으로 포함된다. 그들의 관점이 기술적으로 배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필터버블 현상과 같은 개인화의 한계를 극복하여 시민들이 다양한 견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상호작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민주적 숙의와 공론장을 활성화한다. 특히 알고리즘의 작동 방식과 편향의 가능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이
2025년 9월 17일
조인호의 AI와 기후 | ① 원거리까지 ‘찾고’, 로컬에서 ‘결정하는’ 협업
기후위기 솔루션으로서 AI의 역할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미 AI는 기상 예측, 기후재난 대응, 탄소 감축, 에너지 그리드 등 기후 관련 다양한 솔루션에 쓰이고 있다. 기후 문제는 지구 상의 모든 곳, 모든 사건에 닿아 있기에 그만큼 복잡하고 다층적이어서 해결이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AI와 시민의 협업을 개념화하고 알려 온 필자에게서 기후위기 솔루션으로서 AI를 활용한 국내외 다양한 사례들을 듣고자 한다. 인간과 AI의 차이점이 낳은 협력의 근거들을 찾아 '우일신又日新'해 보자. 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 대표이사 인간·AI 상호보완 모델과 기후 시나리오 적용 폭우, 폭염, 대형 산불, 미세먼지와 같은 기후재난이 점점 더 일상화되고 있다. 그 영향은 전 지구적이지만, 피해는 지역에서 먼저 발생한다. 그 대응 역시 지역 현장에 있고, 그때그때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판단이 필요하다. 문제는 지역 단위의 진단과 판단이 점점 더 복잡하고 불확실해진다는
2025년 9월 17일
조인호의 시민형 AI ⑤ 국지성 기상 이변 대응의 새 해법
급격한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일상이 되고 있다. 어떻게 하면 국지성 기상 이변을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을까? 현재의 ‘전 지구 기후 모델(GCM)’은 과거 데이터에 기반하고 국지적 기후 패턴을 표현하기 어렵다. 대응 방안은 전통적인 물리 기반 관측, AI 기반 프로세스, 그리고 시민이 참여해 실시간 관측 데이터를 확장한다면 예측의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다. 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 대표이사 기후위기, 이제는 ‘국지적’ 재난의 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기후는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지난 10년간(2011~2020년) 지표면의 온도는 산업화 이전(1850~1900년) 대비 1.1도가 상승했으며,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전 지구적 변화는 대기, 해양, 생물권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면서도 급격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그 결과 전 세계 모든 지역이 이미 많은 기상과 기후 극한 현상으로 내몰리고 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이례
2025년 9월 17일
조인호의 시민형 AI ④ 인공지능, 물리적 현실과 만나고 사회문제 해결의 새 지평을 열다
AI 기반 ‘사회 시뮬레이션’은 현실의 복잡한 사회 시스템과 인간 행동을 컴퓨팅 모델로 구축하고 거대언어모델 기반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가상 환경을 다양하게 구축하고 미리 실험해 보는 것이다. ‘피지컬 AI’는 센서, 로봇 기술 등을 활용해 물리적 환경에서 생활 밀착형 상호작용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사회 시뮬레이션과 시민 참여형 피지컬 AI의 결합은 실시간 정책 평가, 시민 경험 기반 문제 탐색, 현장 기반 대안 설계로 이어지는 사회적 실험과 반응의 피드백 루프를 구현할 수 있다. 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 대표이사 오늘날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우리 사회 의사결정 과정, 상호작용, 정보의 구성 방식에 이르기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피지컬 AI(Physical AI)와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은 우리가 논하는 시민형 AI의 개념을 복잡한 사회문제 해결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그 지평을 넓히고
2025년 9월 17일
조인호의 시민형 AI ③ 관점이 다른 지식들의 집합이자 민주적 공론장의 시뮬레이터
시민형 인공지능 특징, 시민형 AI는 다양한 시민들의 경험과 신념을 토대로 구축되어야 하며, 민주적 공론장을 시뮬레이션하는 '구조적 인공지능'이 되어야 한다. 지식의 편향성과 불확정성을 인정하며, 다양한 목소리가 공존하는 기술적 시도가 필요하다. 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 대표이사 다양한 집단, 개인, 가치 지향을 지닌 시민들이 제공한 경험과 신념의 데이터 시민형 AI는 단지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는 기술이 아니며, 되어서도 안 된다. 시민형 AI는 다양한 집단, 다양한 개인, 다양한 가치 지향을 지닌 시민들이 제공한 경험과 신념의 데이터에서 출발해야 한다. 이 데이터는 단순히 질문-답변의 쌍으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의견의 형성 배경, 감정적 맥락, 사회적 위치를 포함한 다층적인 데이터로 구성되어야 한다. 이는 지식이 개인의 경험과 사회적 위치에 따라 다르게 구성될 수 있다는 사회구성주의적 관점을 AI 설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뜻이다. 민주적 공론장
2025년 9월 17일
조인호의 시민형 AI | ② 지식의 불확정성을 알고 나면
정보와 지식은 다르다. 정보가 객관 데이터라면, 지식은 해석에 따라 가치 편향이 담기며 권력과 연결된다. 객관 지식은 존재하기 어렵고, 기술이 발전해 정보의 양과 속도가 증가하더라도 지식의 증가나 사회적 합의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 푸코는 ‘지식은 권력이다’, 부르디외는 ‘지식이 제도 교육과 문화 자본으로 계층화된다’고 통찰한다. AI의 응답은 빈도 중심의 데이터, 서구 중심 텍스트, 주류 언론이 제공한 기사, 정치 중립을 가장한 요약으로 구성된다. ‘시민형 AI’는 지식의 불확정성을 인정하고, 다양한 관점을 동등하게 호출하는 기술적, 정치적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기술이 정확해지기보다 더 '다양해지기'를 바란다. 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 대표이사 AI와 민주적 공론장의 미래를 묻는다 우리는 지금, 거대언어모델(LLM)을 ‘빠른 정보 제공’의 도구로 소비하는 데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누군가는 ChatGPT에 질문을 던지면 몇 초도 안 되어 답이
2025년 9월 17일
조인호의 시민형 AI ① 소버린 AI를 채우는 민주적 장치
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 대표이사 AI가 독립적인 행위자처럼 작동한다 우리가 '후기 정보화 사회'를 넘어 '초지능 사회'로 가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런 거대 담론을 살펴보면, 인간을 넘어서는 의사 결정 과정에 개입하는 주체로 인공지능(AI)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AI는 단지 도구로 기능하는 것을 넘어서, 인간의 지식 생산과 사회적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적인 행위자처럼 작동하기 시작했다. 특히 거대언어모델(LLM)의 발전은 이 같은 흐름을 가속화하면서, 기술을 둘러싼 지식 권력의 구도가 재편되고 있다. 각국은 자국 내 데이터와 AI 기술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려고 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 세계는 자연스럽게 인공지능 주권(소버린 AI, Sovereign AI)이라는 화두에 주목하게 되었다. 특히 미국 기반의 빅테크 기업들이 주도하는 LLM의 압도적인 기술력과 시장 장악력이 부상하면서, 각국은 자국 내 데이터와 AI 기술의
2025년 9월 17일
'시민형 AI'는 기술이 아니라 ‘절차적 정의’를 구현하는 새로운 사회적 장치
박성미 | (주)포스트에이아이 CSO 기사원문 보기 https://www.planet03.com/post/조인호의-시민형-ai-지식의-불확정성을-알고-나며 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 대표이사 |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Telecommunication으로 석사학위를,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Communication Studies-Organization Science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8년부터 오피니언라이브의 공동대표로 자연어처리와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 지원 사업을 주도했다. AX(AI Transformation)와 개인화 기반의 Virtual Persona를 지향하는 포스트에이아이를 설립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신산업융합대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부의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AI, 말할 수 있으나 숙의할 수는 없는 인공지능,
2025년 9월 16일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 컨소시엄 4곳 선정...48억3천만원 지원, 포스트AI가 참여한 KT ENA 컨소시엄 선정
손기준 (주)포스트에이아이 CMO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지원 대상에 MBC 컨소시엄, MBC충북 컨소시엄, KT ENA 컨소시엄, KBS 컨소시엄 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상을 생성하는 AI 모델 개발 지원을 위해 방송영상을 활용한 고품질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5년 1차 추경으로 반영되어 신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방송법에 따른 방송사업자와 AI, 데이터 기업, 기관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4개 컨소시엄 선정에 12개 컨소시엄이 지원해 3대 1 경쟁률을 보였다. AI, 데이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가치, 특성이 반영된 방송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활용 계획, AI 기술역량 등이 우수한 컨소시엄 4개를 최종 선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4개 컨소시엄에 각각 48억3천만원을 지원하며, 4개 컨소시엄은
2025년 8월 9일
AI 리터러시: 지식의 다양성과 민주성을 지키기 위한 시민적 역량
손기준 (주)포스트AI CMO 거대언어모델(LLM)의 보편화는 우리가 지식을 구성하고 표현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기술의 발전이라기보다, 사회적 지식 체계의 구성 방식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으로 이해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LLM이 재현하는 ‘지식’이라는 것이 어떤 경로로 구성되고, 어떤 경향성을 띠는가에 대한 성찰입니다. 이는 AI 리터러시의 필요성을 단순한 기술 활용 능력을 넘는 시민적 판단과 해석의 영역으로 확장시켜 줍니다. 1. 단일 지식 체계에 대한 이론적 비판 전통과 그 유산 사회과학과 철학의 주요한 발전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 100여 년은 근대적 이성의 절대성과 실증적 방법론에 대한 비판의 연속이었습니다. 포스트모더니즘, 사회구성주의, 해체주의 등은 단일한 진실이 존재한다는 믿음 자체를 문제 삼았으며, 그 결과로 우리는 하나의 현상에 대해 복수의 해석과 진실이 존재
2025년 4월 1일
팩트체크의 역설: ‘사실’은 고정된 진실인가
손기준 | (주)포스트AI CMO 현재 저널리즘에서 이루어지는 팩트체크(fact-check)는 겉보기에는 객관성과 중립성을 추구하는 정당한 검증 작업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조금 더 들여다보면, 이 작업이 과연 현실적인 기준 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됩니다. 무엇보다 사회현상에서의 ‘사실’은 자연과학에서의 사실(fact)과는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자연현상은 물리적 관측 가능성과 재현성을 기반으로 ‘사실’이라 할 수 있는 반면, 사회현상은 대부분 언어적 서술과 해석을 통해 의미를 부여받습니다. 즉, 사회적 ‘사실’은 관측의 결과라기보다는 해석의 산물이며, 이는 특정 시점과 조건에서 사회적 합의를 통해 성립된 것입니다. 팩트체크는 종종 과거 발언이나 문헌을 기준으로 ‘사실’을 판단합니다. 그러나 사회적 맥락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그 당시 사실로 여겨졌던 정보나 판단도 시간의 흐름과 함께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컨대, 과거에
2025년 3월 25일
감각너머의 환경, 센싱AI로 지키는 미래
손기준 | (주)포스트에이아이 CMO 서론 우리 주변에는 오감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환경 위험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방사능이나 초미세먼지처럼 인간의 오감으로는 바로 느낄 수 없는 유해 요소들은, 알아차리기 어려워 대처가 늦어지곤 하며 노출에 의한 축적된 위험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산업화 이후 환경 문제는 규모와 복잡성이 커져서, 전통적인 감각만으로는 그 변화를 파악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이러한 보이지 않는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힘이 필요합니다. 최근 등장한 센싱AI(Sensing AI)는 우리 감각의 한계를 뛰어넘어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혁신적인 도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센싱AI와 환경 보호 기술이 실생활에 가져오는 변화를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이를 통해 실천할 수 있는 행동들을 알아보겠습니다. 환경 속 보이지 않는 위험들 환경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더 위험한 문제가 많습니다. 과거의 몇몇 사례를 통해
2025년 3월 5일
포스트에이아이의 VLM 기반 OCR 기술과 성장성
손기준 | (주)포스트AI CMO 포스트에이아이(post-ai.com)는 차세대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OCR(광학 문자 인식) 분야에서 중요한 성과를 만들고 있다. 특히, VLM(Visual Language Model) 기반 OCR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영수증 데이터 매칭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현재 이 기술은 마크로밀 엠브레인에 적용 중이며,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된 정보 추출 기능을 제공하여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영수증은 소비자의 구매 이력을 기록하는 중요한 데이터로, 개인 소비 관리, 회계 처리, 기업의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종이 영수증을 사람이 직접 정리하는 것은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OCR 기술을 활용한 영수증 디지털화는 당연한 기술적 귀결이 되고 있다. 이러한 영수증 디지털화와 정보처리는 개인 소비 관리 및 가계
2025년 2월 28일
AI, 교육 혁신 이끈다…한글 교육에서도 유용해
박성미 | (주)포스트에이아이 CSO AI는 개인 맞춤형 피드백 제공, 학습 데이터 분석, 자동화된 평가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개별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교육 격차 해소 및 학습 효율 극대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크다. AI는 한글 교육에서도 효과적인 학습 도구가 될 수 있다. AI 기반 첨삭 도구는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문법, 문장 구조, 어휘 사용을 개선할 수 있으며,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한 발음 교정 및 듣기·말하기 연습도 가능하다. 또한, 학생 수준에 맞춘 개별 학습 콘텐츠 제공으로 한글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인이나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한글 습득을 돕는 보조 교사 역할을 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61657
2025년 2월 27일
CES 2025, 미래 산업을 주도할 7대 기술 트렌드
박성미 | (주)포스트AI CSO 모빌리티, 스마트홈, XR(확장현실), 디지털 헬스케어, 라이프스타일 테크, 스페이스 테크, ESG 등 주요 산업 및 기술 트렌드를 분석한 삼정KPMG의 CES 2025 보고서가 공개됐다. 이번 보고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기술 요소가 어떻게 융합되어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지 조망하고 있다. 삼정KPMG의 CES 2025 보고서는 AI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산업 전반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술 혁신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각 산업은 이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CES 2025를 통해 우리는 기술이 단순한 발전을 넘어 인류의 삶을 더욱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AI, XR,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핵심 기술의
2025년 2월 27일
Our Vision
ChatGPT의 급격한 부상으로 인해 인공 지능을 활용하려는 전 세계적인 열기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AI의 학습 능력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여전히 AI에 불과합니다. AI 훈련에 필요한 데이터는 사람이 제공해야 하며, 훈련을 더...
2024년 11월 19일
Why Work with Us?
Strategic AI Solutions Tailored to Your Business Needs Post AI는 인공 지능 영역에서 기술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려면 개인과 조직이 운영하는 고유한 맥락에 대한 미묘한 인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2024년 11월 18일
LLM Training Center
AI 트레이닝 센터는 독점 분류 및 온톨로지를 포함한 AI 트레이닝 데이터 세트와 포괄적인 언어 리소스를 선택하고 큐레이션할 수 있는 최고의 플랫폼입니다. 이 도구는 부정확성을 줄이고 대화형 AI 성능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된 고급 RAG 기반...
2024년 11월 17일
CEO Message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AI는 수십 년 동안 지속적인 연구와 진화를 거쳐 발전해 온 기술입니다. 최근 ChatGPT의 등장으로 대형 언어 모델(LLM)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이는 AI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2024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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